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싸이버거 시리즈 (문단 편집) === 복불복버거 === [[파일:attachment/thighburger_changryeol_1.jpg|width=500]] [[http://www.todayhumor.co.kr/board/view.php?table=bestofbest&no=194459|싸이버거 비교체험 극과 극.]] 아무래도 통살 패티를 사용하다보니 버거별로 패티의 크기와 모양이 제각각이라 매장별로, 심할땐 같은 매장에서도 패티의 크기와 모양이 복불복이다. 물론 어지간한 매장은 제대로 된 물건이 나오며, 위의 사진처럼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패티가 작은 경우라면 카운터에 교체를 부탁할 수 있고, 거절한다면 본사 홈페이지에 [[http://momstouch.co.kr/sub/customer/customer_02.html|문의]]를 넣자. 야채의 양은 매장마다 조금씩 다른데, 어떤 매장은 푸짐하다 못해 먹다가 입이 찢어질 정도[* 견본 이미지보다 더 두꺼운 지점도 있는데 이쯤 되면 턱이 빠지거나 입가가 찢어질 정도라 버거로서는 도저히 먹을 수 없고 하나하나 분해해서 따로따로 먹어야 할 정도.]로 넣어주지만 어떤 매장은 좀 부실하게, 가끔은 '''매우''' 부실하게 넣어준다. 심한 경우는 패티의 크기와 두께도 심하게 차이가 난다. 거기다 같은 매장이라도 차이가 날 때가 있다. 또한 닭다리살의 두터운 부분을 사용해서 씹는 맛이 풍부하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에, 그만큼 패티를 완전히 익히려면 오래 튀겨야 하는데 일부 매장은 충분히 튀기지 않아 먹다보면 패티 안쪽이 거의 익지 않아 [[스테이크#s-2.4.2|레어 스테이크]]를 먹는 듯한 괴악한 식감을 느낄 수도 있다. 이런 경우는 '''고민하지 말고 바로 휴지에 뱉은 다음,''' 새로 해달라고 말하자. 익지 않은 고기는 위험하다는 건 기본 상식이다. 닭집에서 이걸 모르고 묵살한다는 건 돈 벌기 싫다는 소리다. 닭은 천연적으로 [[살모넬라균]]을 보유하고 있어서 덜 익힐 경우 살모넬라균에 감염될 가능성이 있다. 그냥 먹었다간 [[식중독]]으로 몇 주는 고생하거나 심하면 세상과 작별할 수 있다. 반대로 너무 익히다 보니 튀김옷이 기름에 떡져서 매우 느끼한 패티를 먹을 때도 있다. 싸이버거의 기본 중 기본이자 특유의 새콤달콤한 맛을 지닌 화이트소스도 어떤 지점은 그냥 [[마요네즈]]로 내놓는 경우도 있는 듯 하다. 혹시나 해서 다시 한 번 맛을 음미해도 새콤한 맛이 소스가 아닌 [[피클]]에서 나온 맛이었다고. 그러니 패티의 크기 말고도 이 부분 또한 복불복일 가능성도 알아두면 좋을 것 같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